공효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패셔니스타'

윤정은 | 기사입력 2011/03/31 [10:24]

공효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패셔니스타'

윤정은 | 입력 : 2011/03/31 [10:24]
▲ 출처:비오템화보     © 윤정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패션 감각을 소유한 미녀배우는 누구일까?
 
산타홍클리닉에 따르면, 2011년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기혼 여성 231명을 대상으로 '만약, 연예계 여배우 중 결혼 후에도 몸매와 패션감각이 변함없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공효진(109명, 47.1%)이 1위, 뒤를 이어 김민정(63명, 27.2%),김민희(43명, 18.6%)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산타홍클리닉 홍종욱 원장은 "과거와 달리 근래에는 결혼·출산 후 늘씬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톤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기혼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자기관리의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공효진, 김민정, 김민희씨와 같이 세련된 외모를 결혼 후에도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당분간 기혼여성들에게 공효진, 김민정, 김민희씨는 닮고 싶은 롤모델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혼여성들에게 '만약,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갖고 있을 것 같은 패셔니스타' 1위로 선정된 공효진은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공효진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 여주인공 '구애정' 역으로 캐스팅됐다. 공효진이 극 중 맡은 인물 '구애정'은 과거 인기 4인조 걸 그룹 '국보소녀'의 멤버로 팀내 '도도한 섹시'를 담당했던 아이돌 스타 출신이다. 그러나 불미스런 스캔들로 그룹이 해체 되면서 인기는 사라지고 생계에 전전긍긍하는 한 물 간 연예인으로 전락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새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공효진과 상대역을 맡은 차승원 그리고 윤계상, 유인나, 정준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물간 스타와 국내 정상의 톱스타인 남자배우 '독고진'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2011년 5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