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매리는 외박중> ‘줄거리와 보헤미안 캐릭터에 매료돼 작품 결정!’

선데이뉴스 | 기사입력 2010/09/10 [09:57]

장근석, <매리는 외박중> ‘줄거리와 보헤미안 캐릭터에 매료돼 작품 결정!’

선데이뉴스 | 입력 : 2010/09/10 [09:57]

장근석, 전작들과 다른 ‘완전무결’록커 강무결로 새로운 매력 발산 예고
장근석,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으로 연기 한단계 올라설 수 있는 계기되도록 올인할 것!
장근석,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출연 배경 밝혀!





<풀하우스>의 원작자, 원수연 작가의 웹툰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ㆍ연출 홍석구]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자주인공 ‘무결’ 역에 캐스팅된 장근석이 떨리는 소감과 <매리는 외박중>을 컴백작으로 결정하게 된 배경과 각오를 밝혔다.

 

오는 11월 방영을 예정으로 현재 주연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중인 KBS2TV <매리는 외박중>은 연애 초짜에 꿈 많고 직업은 없는 88만원 세대 위매리가 홍대 ‘히피남’이자 인디밴드 리드 보컬인 강무결과, 재력과 학벌, 외모 모든 것을 갖춘 ‘엄친아’ 정인, 완전히 다른 매력의 두 남자와 100일 간 가상결혼을 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연애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젊은이들이 진지하게 삶을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장근석이 <매리는 외박중>에서 맡은 역할은 인디밴드를 하며 자유롭게 인생을 사는 강무결 역. 영화 <즐거운 인생>과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에 이어 다시 한 번 뮤지션 역할을 맡은 장근석은 전작에서와는 다른 매력으로 ‘완전무결’한 강무결을 표현할 예정.



 

이에 장근석은 “<매리는 외박중>이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라서 오히려 선택하는데 부담이 있었다. ‘음악’ 소재의 드라마에서 뮤지션을 연기하는 것이 배우의 이미지에는 고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매리는 외박중>은 시놉시스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 강하게 끌리게 됐다. 특히 보헤미안 적인 삶을 사는 무결의 캐릭터가 보면 볼수록 정이 갔다. 비주류의 삶을 살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고, 그것을 겉으로는 애써 표현하지 않는 그가 참 인간적이고 매력적이었다”며 <매리는 외박중>을 컴백작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이 드라마로 또 한번 거듭나게 되길 기대한다. 얼마 전까지 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팬들을 만났다. 직접 팬들과 대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도 행복했지만 배우로서 역시 큰 기쁨은 언제나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다. 올해에는 <매리는 외박중>에 올인해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KBS2TV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방송될 <매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궁>, <연애결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할 예정이며 장근석의 상대역인 위매리와 사랑의 라이벌 정인 역은 캐스팅 중이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3월부터 대만을 시작으로 베이징, 싱가포르, 도쿄, 오사카, 홍콩 등 아시아 각지를 돌며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 9월 5일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을 열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